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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문하신 보이차 잘 보내드렸습니다..
90년대 보이차이며 약간 강하게 드셔도 순한맛이 나면서
드시기에 편안한 차입니다..
병차모양의 차는 그냥 조금씩 쪼개서 드셔도 좋지만
미리 쪼개서 차통에 보관하면 보이차 특유의 향도 좀 없어지면서
차맛도 좋아집니다..
지인이나 가족들과도 차 한잔 나누시면서 정감있는 대화를하면
더 돈독한 관계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벌써 2019년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무리 잘하셔서 좋은 결실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관리자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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