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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도자기의 역사
제목 채색도자기의 역사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1-03-17 1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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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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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代에는 청화 이외에도 채색 자기가 발달했다.

 

명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채색자기를 오채 (五彩) 라고 부르는데

 

오채에는 주로 홍색, 황색, 녹색, 갈색, 자색의 5가지를 사용한다.

 

기물중에 5 가지를 전부 다 사용하지는않으며 두세가지 정도만

 

사용하여 칠하곤 하였다.  다섯가지 색은 저온 안료를 이용해서

 

만드는데  1300도 이상에서숙성되는 안료는 철, 동, 코발트등이 있는데

 

이 3가지를 잘 배합해서  다양한 색채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오채 도자기는 여러 공정을 거쳐 제작된다.

 

유약을 바르고 1300도 이상에서 1차 소성한 자기위에다

 

채색안료로 그림을 그린뒤 700도 정도의 저온에서 한번더 구워낸다.

 

그림재료로는 용, 화조문,  물고기등이 많았으며 화려함이 돋보여서

 

황실이나 귀족계급에서 많이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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